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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 부산국제모빌리티쇼 BYD 전시 총괄 “기술 전시 넘어 브랜드 경험 설계”

2026.06.23

- BYD코리아 10년의 메시지를 담은 ‘The Power of Duality’ 콘셉트 구현

- 스토리텔링부터 공간·콘텐츠·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 통합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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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메시지를 관람 경험으로 연결한 체험형 전시 역량 부각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가 오는 6 26일부터 7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모빌리티쇼(BIMOS 2026)’에서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BYD코리아 부스의 공간 디자인과 콘텐츠 기획, 체험 프로그램 및 현장 운영 전반을 총괄 수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엔피, BYD 로고


BYD
코리아는 2016 전기 버스와 전기 지게차, 전기 트럭 상용차 중심 B2B 사업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해 승용 부문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10년간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엔피는 이러한 브랜드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DM-i) 기술 확장을 하나의 방향성으로 연결해, '서로 다른 두 영역의 힘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The Power of Duality'를 핵심 콘셉트로 도출했다.

 

이번 콘셉트는 공간 전반에 구현됐다. 엔피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모티브로, EV(레드) PHEV(블루)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키비주얼을 제작하고, 부스 디자인·영상·조명 연출 등 전반에 녹여냈다. 1,512㎡ 규모의 부스는 메인 무대와 기술 체험존, 상담·미팅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 체험과 비즈니스 미팅을 함께 고려해 공간을 설계했다.

 


(사진) BYD 전시 키비주얼

 


프레스데이인 6 26일에는 키노트 스피치와 함께 BYD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PHEV 차량의 언베일링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퍼블릭데이 기간에는 기술 체험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퀴즈쇼, 시승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엔피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스토리 분석부터 콘셉트 기획, 공간 디자인, 영상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체험 프로그램,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한다. 기술 중심 전시를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공간과 콘텐츠, 체험 요소로 연결해 관람객 경험 전반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엔피 최지훈 대표는관람객이 브랜드의 기술과 메시지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앞으로도 IP와 기술, 공간 경험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피는 현재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을 추진 중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위지윅스튜디오의 콘텐츠 IP 기획·제작 역량과 엔피의 XR·브랜드 경험 역량이 결합돼, 콘텐츠와 공간 경험을 아우르는 사업 범위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